중앙통로 주변 150m 구간…오후 9시까지 개장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속초시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을 야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야간 수영 허용 구역은 해수욕장 중앙통로 주변 150m 구간이다.
이 기간 수영 허용 시간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3시간 연장한다.
시는 야간 개장에 앞서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도록 상어 및 해파리 방지 그물망 점검, LED 부표 설치 등을 실시했다.
야간 개장 후 첫 주말인 27일 오후 7시 속초해수욕장 남문에서는 '2024 속초문화버스킹'이 열린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THE 놀자 밴드와 정선호 기타리스트 공연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첫 야간 개장 이후 매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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