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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스타필드 안성에서 발생한 번지점프 추락 사망 사고와 같은 참사가 되풀이될 우려가 있는 만큼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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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이뤄진 체험기구는 클라이밍, 로프코스, 슬라이드, 점핑타워, 집라인, 스텝업, 번지점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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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클라이밍이나 점핑타워 기구를 운영하는 6개 업체는 매트의 폭이 2m 미만이거나 매트 사이 간격이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에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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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구 탑승자 관리에도 허점이 있었다.
하지만 13개 조사 대상 업체 가운데 5개는 시설 이용 부적합자 등을 고지한 동의서를 받지 않았다. 현장에서 이용자의 신장 또는 체중을 실측하는 업체는 전무했다. 5개 업체는 이용자 주의사항을 게시하지 않는 등 안전 불감증을 드러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사고 예방 조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은 사업자에게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사업자가 개선을 완료했거나 개선할 예정임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계 부처에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실내 익스트림 체험기구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현재 익스트림 체험기구 가운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의 규율을 받는 클라이밍을 제외한 나머지 기구는 시설 및 안전 기준이 없어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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