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장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 14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최장호는 22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7천22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뽑아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최장호는 공동 2위 선수들을 3타 차로 앞서 우승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달성한 최장호는 2014년부터 KPGA 챌린지 투어에서 주로 활약한 선수다.
최장호는 챌린지 투어 통합 포인트 3위에 올라 시즌 종료 후 상위 10명에게 주는 2025년 KPGA 투어 출전권 확보 가능성도 부풀렸다.
이번 대회 공동 2위는 9언더파 135타를 친 김의인과 이성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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