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렉서스 마스터즈는 올해 첫 발을 떼는 대회. KPGA투어에서 앞서 3개 대회가 신설된 가운데, 렉서스 마스터즈는 규모 면에서 가장 큰 새 대회다.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우승자에겐 투어 시드 2년 및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부여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 시즌 투어 유일의 다승자인 김민규는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시 역대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는 선수가 된다. 앞서 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8억원을 넘겼던 김민규는 "성적에 따라 기록이 경신되니, 출전 대회마다 잘 하고 싶은 마음도 커졌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하반기 내내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을 것 같다. 간절함을 갖고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그동안 KPGA투어에서 같은 골프장에서 다승을 이뤄낸 선수는 한국오픈과 KPGA선수권대회를 동시 제패했던 오빌 무디(1959년·서울CC)와 한장상(1964년, 1971년·서울CC, 관악CC), 관악CC에서 1983년 2승, 1990년 3승을 일군 최상호까지 단 3명 뿐이다. 전가람은 "아무래도 시즌 첫 승을 만들어낸 골프장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고 설렌다. 코스 매니지먼트 수립이나 경기력 측면에서도 자신감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첫 우승 이후 약간 주춤하기도 했다. 하지만 휴식기 동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재충전을 했고 연습도 많이 한 만큼 시즌 2승을 노려볼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렉서스는 6번홀(파3·203야드, 185m)과 17번홀(파3·155야드, 142m) 최초 홀인원 선수에 각각 자사 차량인 NX 350h, ES 300h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17번홀에선 선수 입-퇴장 시 음악을 틀고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에서 장내 아나운서의 선수 소개 및 하이파이브 존을 운영하는 '마스터즈 라운지'를 운영하고, 다양한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