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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글로벌 골프라이프 플랫폼인 퍼시픽링스코리아(이하 PLK·대표이사 장옥영)는 초보자도 우승할 수 있는 이색 골프 대회 '쌍쌍 골프'를 오는 11월 20일 제주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쌍쌍 골프' 대회는 2인 1조로 출전해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겨루는데, 베스트볼 방식을 채택해 2명 가운데 한명만 잘 쳐도 우승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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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은 남녀노소, 가족, 친구, 선후배를 가리지 않는다.
'쌍쌍 골프' 대회는 출전자가 18홀을 걸어서 돌아야 하는 프로 대회처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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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골프장에서 배정하는 캐디가 4명의 선수를 돕는 방식이 아니라 팀마다 전속 캐디를 구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캐디로 나설 수 있는 자격은 따로 정하지 않아 출전자가 원하는 사람을 캐디로 대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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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에게는 프로 대회처럼 유니폼을 지급한다.
또 아마추어 이벤트 대회로는 이례적으로 갤러리가 허용된다. 가족, 친지, 친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우승팀 2명에게는 내년 1월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을 관람하고 주변 골프장에서 라운드하는 관광 상품을 제공한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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