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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B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18세 네팔인 산악인 니마 린지 셰르파는 이날 오전 6시5분 티베트의 히말라야 고봉 시샤팡마(해발 8천27m)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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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 린지는 16세이던 2022년 8월 마나슬루(8천163m)를 시작으로 8천m급 고봉 등정에 나섰으며 지난 6월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칸첸중가(8천586m) 정상에 오르면서 14좌 가운데 한 개만을 남겨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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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우리는 단순한 가이드가 아니라 개척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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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파들은 그동안 짐꾼, 등반로 안내, 로프 등 장비 정비 등 등반 지원 역할에 머물며 등반 역사에서 주목받지 못했으나, 최근에는 자기 이름을 내걸고 직접 기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2021년에는 네팔인 셰르파 10명으로 이뤄진 등반팀이 산악 역사상 처음으로 겨울철 K2(8천611m) 등정에 성공하기도 했다.
셰르파족 산악인 집안 출신인 니마 린지도 일찌감치 등반 레이스에 뛰어들어 여러 기록을 세웠다.
그는 최연소 낭가 파르바트(8천126m) 등정 기록을 갖고 있으며, 10시간 동안 에베레스트와 인근 고봉 로체(8천516m) 정상을 차례로 밟은 최연소 산악인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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