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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Hash)는 말레이시아인들이 즐기는 비경쟁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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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함께 지난 9월 말레이시아 '솔스티스 해쉬클럽'과 올해 겨울대회를 경남에서 개최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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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박 3일 동안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길, 대성동 고분군∼봉황동 유적을 잇는 가야문화의 길에서 해쉬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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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 해쉬 동호회 같은 해외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이 서울, 부산보다 접근성이 나쁘지만, 특수목적 관광객을 겨냥한 테마여행 상품개발 등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유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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