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웅포면 함라산에 자리한 치유의 숲은 국유림 62㏊에 145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Advertisement
그러나 준공 이후 반년이 다 되도록 진입로 확보가 되지 않아 운영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익산시는 진입로 부지 매입을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시의회는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도 계획안을 부결시켰다.
Advertisement
진입로의 경우 부지 매입은 익산시가, 공사는 산림청이 담당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통한 예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
이 위원장은 이어 "진입로와 관련해 기존 임도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수 있다"면서 "예산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익산시는 시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부지 매입 비용이 8억원이 들어가지만, 산림훼손이 적고 공사비가 적게 들어가는 구룡목마을 구간과 부지 매입 비용이 3억원이지만, 경관 훼손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태봉골 구간 등을 두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있다.
배창경 익산시 산림과장은 "기존 계획안에서 제안한 구룡목마을 구간과 대안책인 태봉골 구간 모두 장단점이 있다"면서 "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조속히 치유의 숲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박남정 딸, '입시 5관왕' 엄친딸이었다..日 자격증까지 "연애는 뜻대로 안 돼" -
'75kg→10kg 감량' 김지연, 겹경사 터졌다..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드레스 착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5R 5승 대반전'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봄 배구, 당연히 욕심 난다" [장충 현장]
- 2."두 선발 후보로만 5이닝" 급하다 급해, 대표팀 스파링 파트너 여유 없는 삼성, 에이스 대안 찾기 분주
- 3."호돈신 시절이 그립다" 인터밀란, 노르웨이 변방팀에 패해 챔스 광탈 '산시로 대참사'…세리에A 전원 아웃 '예약'→"예견된 몰락의 길"
- 4.답답한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 마이너스 말고 기본만 해줬으면" [장충 현장]
- 5.韓 국대 영입 초대박 효과 한국 아닌 일본 향했다...'오현규 대폭발' 베식타시, 'EPL 계약 만료' 일본 국대 FA 영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