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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날아올랐다. 그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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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울버햄튼 수문장 조세 사의 선방에 막히며 결정적인 찬스를 허공으로 날렸다. 토트넘은 다행히 전반 추가시간인 48분 존슨이 데얀 쿨루셉스키의 도움을 받아 역전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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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전은 없었다. 토트넘은 EPL 최근 7경기에선 단 1승(2무4패)에 그쳤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소방수로 등장한 울버햄튼은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매디슨은 다트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골을 넣은 후에도 '다트 세리머리'를 펼친다. 둘은 휴식 차원의 '외출'이다. 분위기 전환 차원일 수 있다. 그러나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벼랑 끝에 내몰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울버햄튼전 후 "나는 궁극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위치라 더 아프다. 당연히 상처가 된 경기였다"며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보면, 보상을 원하기 때문에 더 아프다. 하지만 오늘은 그들이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난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기를 원했다"고 낙담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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