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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를 리드하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부터 슈퍼스타, 고참급 선수, 신예들까지 아우르는 '캡틴'의 솔선수범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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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감에 걸맞게 10개 구단 주장의 면면도 화려하다. 팀내 최고참부터 277억 FA,라커룸 리더가 총망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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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선발투수의 경우 본인이 등판하지 않는 날은 더그아웃에 머물며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 김광현은 SSG의 프랜차이즈 슈퍼스타이자 전직 메이저리거, 어느덧 팀내에서 최고참급 선수가 됐다. 선수들의 적극적인 추천에 김광현도 기분좋게 받아들였다.
38세의 양의지는 이제 노장으로 불릴 나이지만 선배 강민호와 더불어 여전히 리그 최고의 포수로 군림하고 있다. 부진에 건강이슈가 겹쳤던 지난해에도 타율 3할1푼4리 17홈런 94타점으로 타선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첫 FA 이적 당시 NC 다이노스에서 4년 125억원, 두산으로 복귀할 때는 4년 152억원을 수령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았다. NC 시절 3년간 주장을 맡으며 '캡틴'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친정 두산에선 처음이다.
KT는 전통적으로 팀내 최고참급 선수가 주장을 맡아왔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주장을 맡았던 박경수가 은퇴한 올해는 장성우가 이어받았다. 35세의 장성우 역시 이강철 감독이 거듭 감사를 표할 만큼 팀의 중심이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와 9년만의 한국시리즈 무대를 맛본 삼성 라이온즈는 그대로 나성범과 구자욱이 주장직을 이어간다. 롯데 전준우, 한화 이글스 채은성 역시 팀을 대표하는 고참 선수의 역할을 다할 예정. 전준우는 올해도 주장을 맡을 경우 최근 5년중 2023년(안치홍)을 제외하고 4년간 주장직을 소화하게 된다.
NC 다이노스 박민우와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은 각각 지난 시즌 중 손아섭, 김혜성으로부터 물려받은 주장직을 올해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제 어엿한 팀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야 할 책임이 주어진 선수들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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