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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새해부터 고향인 삼천포로 향했다. 삼천포의 새벽 시장에는 많은은 사람들이 경매장으로 모였다. 항구에 다가오는 어선에는 박서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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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모님과 함께 받은 심리상담에서 모두에게 충격을 준 박서진의 과거. 박서진은 "그 당시 상황이 많이 힘들었다. 온갖 말들을 들었다. '가수가 그런 데를 가니까 난 떠나겠다'라 하더라. 그런 걸 못견뎌서 안좋은 선택을 했다. 약을 먹게 되고 아빠한테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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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최근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터놓을 곳이 없어 밤에 부모님께 전화를 했는데 걱정이 되셨는지 당장 내려오라고 하시더라"라 했다. 은지원은 "왜 갑자기 부모님께 전화를 했냐"라 물었고 박서진은 "너무 힘들고 속상한 마음에 맥주를 한 잔 했더니 취기가 올라와서 (전화를 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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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이제 많이 괜찮아졌냐. 어쩔 수 없다. 네가 네 몸 챙겨야지. 그냥 술 마시려고 불렀다. 힘들다며, 나 방송 봤는데"라고 운을 뗐다. 어린 박서진의 마음을 들여다본 날. 박서진은 힘들어도 내색조차 못하고 그저 버텨왔었다.
형은 "모르겠다. 나는 이게 형 같은 모습인지"라 한숨 쉬었다. 박서진은 "몇 마디 없고 대단한 건 아니지만 형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위로해준 거 같았다. 동생이 힘든데 자신이 위로가 되지 못해 미안해하는 마음을 느꼈다"라 밝혔다.
박서진은 "평소에 표현을 안해 서로 어색했는데 형이 용기내서 한 마디씩 해주는 게 힘이 됐다"라 전했다. 시은 역시 "몇마디 없는데도 따뜻하다. 위로 되는 게 느껴진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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