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심현섭은 제작진에게 "솔직하게 4~5일 냉전이 있었다"며 여자친구와의 위기를 밝혔다.
Advertisement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은 "저도 가짜 뉴스가 진짜 많았다. 저나 남자 친구나 연예계에 있는 사람이라 흔들리지는 않는데, 영림 씨는 흔들릴 수도 있다"라며 일반인으로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심현섭의 여자 친구를 걱정했다. 여기에 강수지도 "김국진과도 헤어졌다는 소문이 있더라"라며 가짜 뉴스가 터무니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이 "이번에는 결혼하셔야죠?"라고 질문하자, 심현섭은 "해야죠"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 그는 "올해 봄, 결혼하고 싶다"며 예비 장인어른께 승낙을 받기 위해 인사를 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심현섭의 소속사 대표는 제작진에게 전화해 "(영림이)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며 심현섭 커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렸다. 소속사 대표는 "영림씨가 오래전부터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 현섭이가 '끝났습니다'이러더라. 싸운 차원이 아닌 것 같다. 현섭이가 그 말을 듣는 순간 일어나가지고 그냥 그 장소를 나왔다고 하더라. 지금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오고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심현섭은 제작진에게만 긴밀하게 이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런데 최근 영림 씨의 어머니가 가짜 뉴스를 보고 쓰러지셨다고. 여기에 평범한 사람을 만나라는 친척들의 반대까지 있었다고 한다.
심현섭은 "영림이가 가짜 뉴스로 상처를 받았다. 그런데 제가 영림이 케어를 많이 못 해줬다"며 "영림이 성격이 대쪽같고 단호한게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에 둘의 관계에 있어서 막상 제가 그 단호함을 느껴보니까 좀 더 잘할걸..많이 후회가 된다"고 눈물을 삼켰다.
이후 영림 씨는 통화를 요청한 '조선의 사랑꾼' 작가에게 '죄송한 말이지만 모든 관련 사항은 오빠와 이야기 나눠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많이 감사했다'고 냉정하게 답장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