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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저널리스트 제프 파산은 7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 2루수 개빈 럭스가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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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과 연관이 있기에 중요한 소식이다. 미국 문을 두드린 김혜성은 지난 4일 포스팅 마감을 앞두고 다저스와 손을 잡았다. 3+2년 총액 2200만달러 계약. 2년 옵션은 구단 권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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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혜성의 주포지션, 2루수 럭스가 트레이드 돼버리니 김혜성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럭스의 트레이드가 김혜성의 주전 입성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한결 마음 편한 상태로 스프링캠프에 들어갈 수 있는 건 확실하다. 다른 기존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더라도, 일단 백업으로라도 빅리그 엔트리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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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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