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람료 폐지 등으로 126만4천명 방문, 전년보다 10.2%↑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해 속리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10명 중 6∼7명은 법주사와 세조길을 경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는 작년 탐방객 126만4천명의 출입 코스를 분석한 결과 법주사 지구(충북 보은)가 82만6천명(65.3%)으로 가장 많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화양동 지구(충북 괴산) 25만6천명(20.3%), 쌍곡 지구(〃) 13만7천명(10.8%), 화북 지구(경북 상주) 4만5천명(3.5%) 순이다.
법주사지구에 탐방객이 몰린 것은 조계종 사찰의 문화재관람료가 폐지된 데다, 법주사∼세심정을 잇는 세조길이 '명품 숲길'로 인기를 얻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변에 들어선 집라인(8코스 1천683m), 모노레일(866m), 스카이바이크(1천600m), 스카이트레일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시설도 탐방객을 유인하는 효과를 냈다.
지난해 속리산 전체 탐방객은 2023년 114만7천명에 비해 10.2% 늘었다.
공단 관계자는 "2023년 5월 문화재관람료 폐지 이후 탐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지난해는 늦은 단풍과 법주사 국화축제가 맞물리면서 10월 중순 이후 탐방객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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