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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은 "율희가 비정상적으로 잠이 많다. 하루 18~20시간을 잘 때도 있었다. 그걸 거론하면 화를 내고 집을 나갔다. 5년간 20회 넘게 집을 나갔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2020년 2월 4일부터 2021년 9월 2일까지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하는 동안에는 돌봄 선생님이 오셨고 퇴근 뒤에는 자신과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봤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율희는 밤에 나가 아침에 돌아오고 이를 지적하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XX하고 사는데', 'X발'이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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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폭로 후 지난해 서울가정법원에 친권 및 양육자 변경 등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위자료 1억원과 10억원의 재산분할, 아이들의 양육비(2037년 5월 17일까지 월 500만원씩, 2039년 2월 10일까지 월 300만원씩)를 요구했다. 또 시부모님의 부당대우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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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율희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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