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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솔직히 말하면, 저라는 사람은 빅뱅이라는 팀과 전 회사에 제가 저지른 과오로 인해 너무나 큰 피해를 준 사람이다. 그래서 저는 수년 전부터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마음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얘기했던 사람이다. 이제 저 혼자서 무언가를 해나가는 것은 그것에 대한 뭇매 또한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것이고 질타 또한 제가 감내해야 하는 것이지만, 제가 피해를 준 팀으로 다시 들어가면 어쨌든 저라는 사람의 과오의 꼬리표가 멤버들에게도 붙는 것이라서 면목이 없고 저 스스로도 괴로움이 커서 저는 떠나겠다고 말을 한지 오래됐었는데, 아무래도 재결합을 원하는 팬분들이나 그런 분들의 글을 볼 때 저 조차도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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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또 "멤버들과는 현재로서 연락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정확히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조금 진정되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저 조차도 사실은 너무 미안한 마음도 커서 아직까지 선뜻 연락은 못 하고 있다"면서 "지금 애매한 부분이 많이 있다. 이 자리에 있지 않은 멤버들이나 있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이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이미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가 된 후부터 정확히 5년에서 6년 전에 떠나겠다고 한지 오래됐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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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 탑은 극중 힙합 서바이벌 출신의 '약쟁이' 래퍼 타노스를 연기했고, 캐스팅 과정에서부터 논란이 됐고, 공개 이후에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기력 논란이 일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탑은 당초 '오징어 게임2'의 홍보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으나 취재진의 요청으로 인해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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