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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WRC는 세계 각지에서 극한의 레이싱을 펼치는 경기다. 2025 시즌에는 현대차, 도요타, 포드 3개 자동차 브랜드가 유럽,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4개 대륙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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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서킷 경주와 달리 비포장도로, 눈·진흙길을 포함한 험난한 지형과 극한의 날씨에서 진행돼 타이어 성능과 내구성이 전략 요소로 꼽힌다고 한국타이어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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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이번 WRC 파트너십과 함께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까지 FIA가 주관하는 5대 월드 챔피언십 중 2개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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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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