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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따지고 보면 삼성에서 정을 나눈 기간 자체는 그렇게 길지 않다. 심지어 이승엽 감독은 1995년 데뷔했다. 2004년에 입단한 박석민과 무려 9년 차이다. 박석민은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의 이승엽을 처음 만났다. '국민타자'로 어마어마한 명성을 휘날리던 슈퍼스타였다. 박석민 입장에서는 친해지기 힘든 까마득한 대선배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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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코치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군에서 연수를 받았다. 2024년 두산 마무리캠프부터 합류했다. 이승엽 감독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보직인 1군 타격코치를 맡겼다. 이승엽 감독은 "선수 시절 좋은 활약을 많이 펼쳤고 일본 연수도 다녀왔다. 선수들과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 않는다. 형 동생처럼 역할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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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부담은 없다고 했다. 그는 "잘하면 선수 덕분이고 못하면 코치 탓이라는 마음으로 지도자를 시작하려고 한다. 선수들 일단 믿어주고 평가는 뒤에 받으면 된다. 두산이 좋은 성적 내고 우리 감독님이 좋은 성적 내기만을 바랄 뿐"이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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