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EPL 성적은 더 충격이다. 토트넘은 최근 EPL 9경기에선 단 1승(2무6패)에 불과하다. 순위는 13위(승점 24점)로 추락해 있다. 강등권인 18위 울버핸튼(승점 16)과의 승점 차는 8점에 불과하다. '빅4'인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38)와는 14점 차다. 유럽대항전 출전이 아닌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나 아스널전은 또 다르다. 더구나 손흥민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아스널 킬러'의 위용을 과시했다. 아스널이 전반 40분과 44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전세를 뒤집었지만 반전의 기회는 있었다.
Advertisement
아스널전골은 손흥민의 이번 시즌 EPL 6호골이었다. 그는 EPL 6골 6도움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을 상대로는 9호골(2도움)을 작렬시켰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뉴스'는 15일 '토트넘이 맨유 에이스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를 했다. 토트넘은 윙어를 노리고 있다.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위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토트넘은 6000만파운드(약 1070억원) 수준에서 입찰을 진행 중이다. 아직 공식 입찰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가르나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가르나초가 토트넘에 둥지를 틀 경우 손흥민도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 '토트넘 뉴스'도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과 1년 연장 계약을 했다. 그럼에도 윙어를 영입한다는 것은 손흥민의 이적을 의미할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공격진에 사인을 요청하는 건 흥미로운 일이다. 가르나초는 수준 높은 젊은 선수다. EPL 라이벌 팀에서 설득한다면 공격 축구를 목표로 하는 감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후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아모림 감독은 당시 "우리는 훈련 성과, 경기 성과, 참여도 등 모든 것을 평가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분석하고 선수를 선택할 때 모든 것이 걸려있다. 내 선택이다. 간단하다. 모두가 내 결정을 이해한다. 물론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다. 나는 먹는 것 등 평가를 내린 뒤 결정을 내린다. 마지막 훈련 뒤 소통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아스널전 후 중계 방송사인 'TN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실망스럽다. 팬들과 클럽 모두에게 아쉬운 결과다. 특히 이런 경기에서 이런 식으로 실점을 한다는 것은 더 고통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