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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상수 감독은 외도 상대자인 김민희의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산부인과에 동행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임신 확인부터 검진까지 함께 산부인과에 내원해 김민희와 아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이따금 김민희와 맛집 데이트에 나서며 살뜰하게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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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직후 자리에 돌아가 홍상수 감독에게 자신의 수상 트로피를 건네고 홍상수 감독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는 등 수상의 영광을 나누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다. 수상자 기념 촬영에서도 홍상수 감독의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는 등 자신에게 최고의 순간 홍상수 감독의 손을 놓지 않는 김민희는 당시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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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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