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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SNY 앤디 마티노 기자는 '메츠는 알론소가 떠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게레로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자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수도 있지만, 메츠는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 확실시된다'며 '블루제이스는 게레로을 연장계약으로 묶으려 하기 때문에 트레이드를 추진하지는 않을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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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토스는 지난해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413타수 110안타), 27홈런, 71타점, 58득점, OPS 0.837을 마크하며 만만치 않은 타격 솜씨를 과시했다. 3루수로서 이젠 어느 팀에 가도 주전을 맡을 수 있는 자원이다. 게레로를 얻으려면 메츠가 비엔토스 정도는 기본적으로 내주고 덧붙여 유망주 2명을 얹어줘야 트레이드 밸런스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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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뉴욕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이날 '블루제이스가 더 늦기 전에 게레로와 연장계약을 하라는 거센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캐나다 시민권을 갖고 있는 슈퍼스타 게레로를 확실하게 묶어야 하는 블루제이스는 스프링트레이닝을 개막하는 2월 19일 이전까지 결론을 지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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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토론토가 최소한 4억달러 이상의 조건을 제시해야 연장계약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얘기다. 앞서 게레로는 지난해 12월 토론토 구단의 3억4000만달러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당시 게레로는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 전혀 가깝지 않다"고 했다. 토론토는 2021년 게레로가 48홈런, 111타점, OPS 1.002를 마크한 직후 7년 1억5000만달러를 오퍼했지만, 이 역시 거부당했다.
토론토는 게레로와의 연장계약과는 별도로 메츠와 사실상 결별한 알론소 영입 작업도 벌일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은 '알론소와 계약이 게레로 트레이드를 의미하지 않는다. 토론토는 알론소를 1루에 기용하고 게레로를 3루, 또는 지명타자로 옮기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알론소는 최근 3년 9330만달러에 옵트아웃 권리가 붙은 안을 제시했지만, 메츠는 3년 계약에 6800만~7000만달러, 옵트아웃 권리로 수정 제안해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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