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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기력이 떨어진 부모님이 걱정돼 함께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기로 했다. 병원에 도착한 어머니는 이민우에게 "나이 들면 다 아픈 거야"라며 건강검진 부담감에 대해 말했고 이민우는 "이왕 왔으니 받아"라고 답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돈벌이도 없고 돈도 못 벌면서"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은지원은 "팩폭을 날리시는 걸 보니 다 나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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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이민우가 방송작가 A씨에게 26억원을 갈취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2019년 성추행 혐의를 받던 이민우에게 접근, "검찰 내부에 인맥이 있으니 무혐의 처분을 받도록 도와주겠다"라며 돈을 요구했고 이민우에게 26억원과 명품 218점을 가로챘다. 이후 사기,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이 파기환송해 2심을 다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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