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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올 시즌 순위는 떨어져 있지만 대한항공을 상대로 전반기 3경기 중 2승1패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다. 배구 특성상 너무 잘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 항상 경기 준비는 대한항공이든 다른 팀이든 동일하게 같은 방향성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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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우리카드전에 대해 "(앞선 3경기) 접전이었고, 포인트를 내지 못해서 지긴 했다. 그러나 이제 또다른 배틀이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오늘 가장 큰 키 포인트는 공격일 거 같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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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파에스 감독은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다. 첫 세트는 서브가 우리가 좋았다. 두 번째 세트는 이준과 요스바니 서브에 고전하면서 우리 플레이를 못했다. 또 마지막 정지석의 서브로 졌다. 3세트는 후반에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4번째는 모든 디테일에서 앞서서 이겼다. 마지막 5세트는 상대가 잘했다. 승복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알리와 김지한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잘해줘서 또다른 가능성을 본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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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스 감독은 "김지한은 등쪽에 통증이 재발했다. 보호차원으로 뺐다. 알리는 착지하는 부분에 아킬레스 쪽 통증으로 보호차원으로 뺐다. 지금은 주전 선수가 리스크를 가지지 않고 하는게 맞다고 봤다. 플레이오프나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면 선수가 가능한 범위에서 무리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 시점이 아니라고 봤다. 알리와 김지한을 대신해서 들어간 선수들이 긍정적으로 해줬다"고 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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