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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순과 상철의 랜덤 데이트를 나간 가운데, 데프콘은 "여기서 넘어가면 대박"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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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옥순에게 철벽을 친 이유에 대해 "너무 시크하고 그러면 저는 너무 얄밉더라. 모든 행동이 여우같고, 본인이 원하는 반응을 상대방이 했을 때 재밌어하는 게 얄밉더라. 저는 청개구리때문에 그런게 얄미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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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이 겉옷을 벗으며 "뱃살은 왜 안 빠지지? 여기 와서 안 먹고 있는데?"고 했고, 상철은 "이때까지 과거를 되돌려봐라. 안 빠질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고 팩트 폭력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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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철은 "섹시는 인정하는데 큐티는 빼야 될 것 같다. 전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귀여운 스타일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상철은 "나는 오늘만 살아도 괜찮다. 하필 그런 사람 만났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결국 옥순은 "피곤하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옥순이 안경 쓴 상철에게 "나이들어보인다는 소리 듣냐"고 물었고, 상철이 "그렇다"라고 하자 "좋겠다. 나는 아직도 민증검사를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상철은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고 받아쳤고, 옥순은 "화나게 하지 말라. 조심하라"고 눈으로 욕했다.
데프콘은 "플러팅이 안 먹히니 긁힌다. 옥순의 전략은 이거다. 처음엔 칭찬을 하다가 안 먹힌다 싶으면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하니 긁는 거다. 헤어진 다음에 생각나야 하니까.."며 옥순의 전략을 파악했다.
계속되는 티격태격에 옥순은 상철에게 "너는 말을 반대로 한다. 좋으면 싫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상철은 "너한테만 그래"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좋아하니까 그런 거다. 너 속마음은 '너 좋아해' 아니냐"라며 틈새 플러팅을 날렸다.
지금 상태로는 옥순님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저도 랜덤데이트 한번으로 이런 생각이 들 줄 몰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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