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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거론한 유망주는 총 15명. 이 가운데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선수로 김혜성, 사사키, 워싱턴 내셔널스 우익수 딜런 크루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제이슨 도밍게스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크루스와 도밍게스는 각각 지난해와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순수한' 새 얼굴은 김혜성과 사사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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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에 대해서는 '매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으며, 타격이 뒷받침되면 니코 호너처럼 활용가치가 높은 자원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루와 득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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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사사키에 대해 '일본에서 천재로 불린 사사키는 100마일을 웃도는 강속구를 던지며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사라지는 스플리터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만약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등록된다면 팀내 최연소 야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다저스 40인 로스터에서 최연소 야수는 2000년 12월 생인 외야수 앤디 파헤스다. 그러나 그는 마이너리그행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저스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면서 외야 3자리를 채웠다. 외야 백업은 파헤스와 제임스 아웃맨, 크리스 테일러 등이 꼽히는데, 이중 파헤스를 내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40인 로스터에서 한 자리가 남아 있다. FA 키케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기 위해 남겨놓은 것'이라며 '그렇다면 앤디 파헤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내야 한다'고 내다봤다. 파헤스가 제외된다면 1999년 1월 생인 김혜성이 팀내 최연소 야수가 된다.
다저스의 개막 로스터에서 투수로는 사사키가 최연소 선수가 될 것이 유력하다. 2001년 11월 생인 사사키는 이제 23세를 넘었다. 그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기 때문에 40인 로스터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은 상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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