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Advertisement
9위부터 24위까지는 16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현재 토트넘 앞에 있는 8위는 레인저스(스코틀랜드)인데, 승점은 같다. 때문에 토트넘이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전 포지션에 걸쳐 무려 11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경기를 이틀 앞둔 시점에도 또 부상자가 생겼다. 11번째 부상자는 캡틴 손흥민의 '애착인형'으로 한국 팬에게 친숙한 중원 핵심자원 파페 사르(23)였다.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 수 있는 건 이날 훈련 때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복귀했다는 점이다. 라두 드라구신도 정상 컨디션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스쿼드 곳곳에 구멍이 난 상황에서 토트넘의 예상 라인업이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이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11을 예상했는데, 손흥민이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좀처럼 날카로운 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리그 19경기에서 6골-6도움에 그치고 있다. 토트넘의 최근 심각한 부진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토트넘 팬들의 원색적인 비난까지 한 몸에 받았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연패를 포함해 공식전 10경기에서 단 1승(2무7패) 밖에 거두지 못했다.
게다가 토트넘 구단의 노골적인 홀대도 겪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1년 연장 옵션만 가동했다. 이로 인해 한창 진행되던 바르셀로나 등 해외 구단과의 이적 협상 역시 토트넘의 옵션 발동과 함께 완전히 중지된 상황이다.
그러나 이 매체는 정식 등록 언론사가 아닌 팬사이트로 판명됐다. '희망사항'을 적은 것이다. 나폴리는 손흥민이 아닌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영입을 구체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렇게 안팎으로 수난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토트넘의 에이스는 손흥민이다. 게다가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도 부상 중이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또 다시 손흥민에게 중책을 맡길 듯 하다.
이 매체는 선발 골키퍼로 브랜든 오스틴을 예상했다. 풋볼런던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훈련에 복귀했지만, 우리는 뉴캐슬과의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오스틴을 소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