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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이 있는 경우 통증을 피하려고 한쪽 다리에 체중을 덜 실으려다 보행이 비대칭적으로 변한다. 이는 한쪽 다리의 사용이 줄어들고 반대쪽 다리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져 통증과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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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을 끌 듯 걷거나 비정상적으로 짧아진 보폭의 경우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신경 압박이나 근육 약화로 발목을 충분히 들어 올리지 못하면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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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을 움직일 때 뚝뚝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마찰감이 느껴질 수 있다. 주사치료와 약물치료로 염증과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체중 관리와 무릎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해야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통증이 극심하거나 무릎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관절 기능을 회복해야 하며, 수술을 미루면 통증으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체중증가와 근육 감소로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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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동안 바닥에 오래 앉는 자세는 무릎과 척추 건강에 큰 부담을 준다.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관절에 비정상적인 압력을 가하고 관절 내 윤활액 순환을 방해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바닥에 앉는 자세는 허리를 자연스럽게 굽히게 만들어 척추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며, 장시간 유지되면 근육 긴장과 디스크 손상으로 허리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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