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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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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유나의 추격을 허용했고 연장에 들어갔다. 연장 첫 홀에서는 두 사람 모두 파로 승자를 가리지 못했고, 두 번째 연장에서 조정민은 파에 그친 반면, 황유나가 짜릿한 우승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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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년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퍼시픽링스코리아 장옥영 대표님, 올해부터 새로운 후원사로 함께해주시는 세기피앤씨 이봉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골프를 가르쳐주신 전윤철 프로님, 이동규 프로님, 권혁한 프로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신 이상길 프로님과 최문익 프로님, 그리고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어주신 피영식 트레이너님께도 감사드린다"면서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부모님과 좋은 대회를 열어준 KLPGA와 주최 측에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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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황유나는 "체력적인 부분이 부족했고, 비거리가 줄면서 정교함이 떨어진다고 느꼈다. 비시즌 동안 기본기에 충실하고 정확도와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가 오늘의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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