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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난해 프리미어12 우승을 야구 중흥의 시발점으로 여기고 있다. 이번달말 WBC 예선, 내년 WBC를 통해 야구 열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만 WBC 대표팀은 오는 12~13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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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현실은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구단과 치어리더가 직접 계약한다. 특히 한국 치어리더들의 경우 국내 소속사는 일종의 에이전시 역할만 할 뿐, 구단이 개별 치어리더를 따로 영입 타진한 끝에 응원단을 꾸린다. 때문에 다른 소속사의 치어리더들이 섞여있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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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대만 사회에서 치어리더는 팀을 응원하기보단 특정 경기장에 가면 볼 수 있는, 경기의 흥을 돋우는 공연팀에 가깝다는 것. 야구 외적으로는 인플루언서보다 조금 더 격이 높은 연예인에 가까운 위치다. 대만 최고의 인기 치어리더로 꼽히는 안지현이나 이다혜는 다수의 광고를 찍고, 행사 MC로 활동하는 등 국내 시절보다 폭넓은 활동량을 가져가고 있다.
한 치어리더 소속사 관계자는 "클래식 스타즈 역시 대만 대표팀 응원단이 아니라, 대만에서 열리는 WBC '행사'에 참여하는 공연 팀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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