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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은 단 1년 만에 두산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김택연을 마무리로 정해놓고 2025년 계획을 출발했다. 김택연이 9회를 책임진다는 전제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택연이 흔들리면 불펜 계획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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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해 선발진이 완전히 붕괴됐다. 외국인 원투펀치 브랜든과 알칸타라가 부상으로 쓰러지고 대체 외국인 발라조빅과 시라카와는 실망스러웠다. 외국인 4명 성적을 전부 합쳐도 45경기 230⅔이닝 13승 15패 평균자책점 4.2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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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두산은 선발을 제대로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출신 콜 어빈과 잭 로그를 영입했다. 어빈은 당장 2024년 메이저리그에서 111이닝이나 뛴 '현역 빅리거'다. 로그 역시 최근 3년 동안 메이저리그 19경기에 나섰다. 작년 트리플A 평균자책점이 2.69였다. 국내 1선발 곽빈도 이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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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은 "주변에서 중간투수는 3년 동안 잘하는 게 어렵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런 것들을 해보고 싶다. 2년차 징크스라는 말도 생각 안 한다. 똑같이 1년차다, 항상 경쟁하는 입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캠프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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