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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안방에서 치른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1대4로 밀려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의 정상을 노렸다. 그러나 리그 최강 리버풀의 벽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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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일 오전 2시35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난적 애스턴 빌라와 FA컵 4라운드(32강)를 치른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에 패하더라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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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계속해서 신뢰하고 있다. 그는 현재의 곡예비행이 두 자릿수의 부상 선수들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들이 돌아온다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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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유전이 "우리 캠페인을 재개할 기회"라고 못박았다. 주중 경기가 없어 살인 일정에 숨통이 트인다. 일부 부상 선수들도 돌아온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히샬리송이 또 부상했다. 미키 판 더 펜은 잠시 복귀했지만 또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라두 드라구신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반면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지, 윌슨 오도베르,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 등의 복귀는 임박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복귀 예정인 선수들이 꽤 있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한 선수들을 현명하게 쉬게 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활용할 것"이라며 "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2주가 시즌 마무리에 정말 가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EPL에선 14위에 처져있다. 유로파리그는 16강에 올라있고, FA컵에서는 갈림길에 섰다. 빠른 안정을 위해선 애스턴 빌라전도 중요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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