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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패스 가운데 17개를 성공시키며 221패싱야드와 역대 슈퍼볼 최장인 72러싱야드를 기록한 필라델피아 쿼터백 제일런 허츠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NFL 최강인 캔자스시티의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는 조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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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는 일찌감치 갈렸다. 필라델피아는 완벽한 공수밸런스로 전반을 24-0으로 끝냈다. 1쿼터 6분 15초를 남기고 첫 번째 터치다운에 성공한 필라델피아는 2쿼터에는 제이크 엘리엇의 48야드짜리 필드골로 10-0까지 점수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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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반전은 없었다. 3쿼터 초반 필드골로 다시 3점을 보탠 필라델피아는 2분 40초를 남기고 허츠가 46야드짜리 패스로 디본타 스미스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정확하게 배달해 점수는 34-0이 됐다. 캔자스시티는 3쿼터 종료 직전에야 터치다운에 성공해 치욕적인 영패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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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슈퍼볼을 관람했다. 필라델피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도 경기장을 찾았다. 가수 폴 매카트니,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 배우 브래들리 쿠퍼, 애플 CEO 팀 쿡 등 수많은 유명인이 현장에서 함께했다. 캔자스시티의 트래비스 켈시와 공개 연애 중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도 현장을 찾았지만 지난해의 '우승 키스'는 재현하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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