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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는 결승선을 통과할 때, 또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디움 정상에 섰을 때 엄지와 검지, 새끼손가락만 펼치며 팔을 쭉 뻗는 세리머니로 눈길을 끌었다. 야구 팬들, 특히 KIA 팬들에게는 지난해 KBO리그 MVP 김도영의 홈런 세리머니와 매우 흡사해 보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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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하고 있다. 시차가 있어 아시안게임 경기를 적극적으로 챙겨 보긴 어렵지만, 팬들이 김도영에게 김길리와 세리머니가 비슷하다는 제보를 이미 많이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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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는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하얼빈에서는 밝히지 않았던 세리머니의 비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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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은 아니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각자의 종목에서 정점을 찍은 김도영과 김길리는 계속해서 정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도영은 올해 팀의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한번 더 MVP급 시즌을 보내기 위해 지난해 아쉬웠던 수비를 보완하며 진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길리는 쉴 틈도 없이 1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한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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