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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도어는 어도어를 소속사로 기재한 연장 동의서에 서명을 요구하며 동의하지 않으면 불법 체류가 될 수 있다는 메일을 보내는 등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비자'문제를 빌미로 부모와 당사자에게 압박을 가했다. 심지어, 동의 없이 개인정보와 본인서명이 필요한 서류를 관련 기관에 멋대로 제출하고 추후 통보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행동을 보였다. '당사자'가 아니면 현재 멤버들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는 '어도어'만이 줄 수 있는 정보가 언론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었다는 점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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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른 루트로 E-6 비자를 받았다고 해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국내 대중문화산업법상 E-6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전속계약서, 대중문화예술기업등록증, 소속사 대표의 신원보증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고용추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아직 뉴진스와 어도어간의 전속계약 문제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만큼, 하니가 다른 회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았다면 전속계약 위반의 증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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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멤버들은 뉴진스가 아닌 NJZ로 해외 활동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멤버들은 8일 일본 테레비 아사히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한국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실어주는 언론이 정말 적다. 저희는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에 출연, 신곡이자 NJZ의 데뷔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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