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걱정부부는 앞서 쌍둥이 육아 문제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쌍둥이 독박육아와 남편의 유전병과 폭언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실제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친정 엄마와 퇴근한 남편에게 육아를 미루고, 남편도 몰랐던 신경섬유종을 빌미로 폭언을 쏟아내는 아내의 문제가 부각됐다. 특히 아내는 유전병을 문제 삼으며 시어머니를 '숙주'라 불러 충격을 안겼다.
Advertisement
우선 남편 때문에 각종 범칙금과 미납 고지서가 날아온다는 아내의 주장과 달리 남편은 7월 이후 받은 고지서는 없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이 돈을 채우려 대리운전까지 했다면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아내는 2월 검진 후 의료진과 다시 논의하겠다며 남편이 병을 알고도 자신을 속여 결혼했다면 판이 뒤집힐 수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변호사는 "심지어 유전병을 알고 있었다 해도 혼인 취소 사유는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
그러자 아내는 계속해서 말을 바꿨다.
아내는 오히려 본인이 유책 배우자가 될 수 있다는 변호사의 말에 "법률이 그렇다고 하니 할말 없다. 진짜 억울한데 충격이 크다. 생각보다 법의 테두리가 제 생각과 많이 달라 괴리감을 많이 느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고 하니 자포자기한 것 같다"고 토로했다.
반면 아내에게 유책 사유가 더 많다는 말을 들은 남편은 홀가분한 모습이었다. 다만 아이들이 어려 엄마 아빠가 필요하다며 이혼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