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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부는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 판단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4만 8000여원,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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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회에 걸쳐 수면제 1100여정을 타인 명의로 불법 처방받은 혐의도 있다.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함께 있던 지인에게 대마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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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적발이 쉽지 않고 재벌 위험성이 높다. 환각성 중독성 등으로 사회 전반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 유아인은 마약류 관리 방법의 허점을 이용해 자신의 가족과 지인의 명의를 임의로 사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의 여지가 크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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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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