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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유혜원이 대규모 스피드 데이트에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혜원은 남성 출연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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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유혜원은 여자 19번으로, 고양이상 키워드 트레인을 타고 등장해 '현재 연봉 1억 5000만원, 2억원의 자산을 가진 뷰티 모델이자 SNS 팔로워 수가 44만명인 인플루언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친정에 월 300만원을 줘야 한다고 결혼 조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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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원 또한 이런 과거를 의식한 듯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제가 열애설이 있었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 남자 3번과 1대 1 데이트를 하던 중에는 히든 조건으로 '인기 많은 남자가 싫다'고 했다. 그는 "인기가 너무 많으면 제가 좀 힘든 게 있더라"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스피드 데이트에서도 역대급 인기를 누리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플루언서 유혜원은 지난 19일 당분간 광고 및 방송 제의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혜원 측 관계자는 "유혜원에게 다양한 브랜드 광고와 방송 출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는 당분간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향후 활동을 고민하기 위해 이러한 제안들을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혜원은 커플팰리스 출연 전부터 이미 SNS에서 10, 20대의 팬들을 다수 보유하고 인기를 끌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더욱 주목받으며, 자연스럽게 광고 및 방송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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