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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도 1대0으로 승리했으니, 영웅이 될 법한데, 루카는 선제득점 후 4분만에 이케르 브라보와 교체아웃됐다. 일종의 징벌성 교체였다. 코스타 루니야이치 우디네세 감독은 "페널티에는 명백한 위계가 있다"고 경기 후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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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야이치 감독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선수들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결국 루카가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렸다"며 "루카는 물론 페널티를 아주 잘 찼지만, 규칙을 존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루카를)교체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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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사흘 전인 지난 19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클럽 브뤼헤와의 2024~2025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후반 16분 아탈란타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만이 '고집'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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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아탈란타 감독은 "내가 본 역대 최악의 페널티 키커"라며 공개적으로 루크만을 비판했다. 마테오 레테기, 샤를 데 케텔라에르가 페널티 키커 순번에서 앞섰는데, 훈련 중에도 페널티를 잘 차지 못했던 루크만이 키커로 나선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는 이 사건으로 루크만이 이번여름 아탈란타를 떠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인 루크만은 2022년 라이프치히에서 아탈란타로 이적해 현재까지 105경기에 출전해 47골을 폭발했다. 2023~2024시즌 팀의 유로파리그 우승 주역인 루크만은 2024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도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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