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민수가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 윤후를 자랑했다.
오늘(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등장한다.
이날, 이상민의 초대로 임원희와 이종혁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상민은 이종혁을 만나자마자 "우리의 워너비다. 아이들을 다 키우지 않았냐"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종혁은 첫째 아들 이탁수와 단둘이 소주 9병을 마신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국민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둘째 아들 이준수가 현재 키가 194cm라며 아들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잠시 후, 이준수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母벤져스는 "얼굴이 어릴 때랑 똑같다", "이렇게 자란 거 보면 대견하다"라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임원희와 이상민 또한 훌쩍 자란 이준수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며 "다이어트하지 않았냐"라며 통통했던 과거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이준수는 "109kg에서 무려 21kg을 감량했다"라며 자신만의 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194cm의 장신으로도 거뜬히 물구나무 서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연애사를 고백하는 이준수의 폭탄 발언에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이준수는 "현재는 솔로이지만, 과거 연애한 적이 있다"러고 밝혀 아빠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아들의 연애사를 처음 알게 된 이종혁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신 "여자친구랑 손잡고 다녔냐, 뽀뽀도 했냐"라며 폭풍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준수는 '아빠! 어디 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도 윤후 형이랑 제일 친하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이종혁 父子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민수는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 윤후를 자랑하는가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준수를 피해 다니는 사연을 밝혔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후가 진학한 학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대학 가운데 하나이다. 1786년 설립된 이후 미국 최상위권 대학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유학생 입학이 어렵기로 유명하며 전체 학생의 6% 정도만 유학생이다. 한국 유학생 중에는 아이비리그에 합격을 하고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는 떨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탑티어 명문대임에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마이클 조던과 미국의 제11대 대통령을 지낸 제임스 K. 포크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윤민수는 지난해 윤후의 명문대 입학 소식을 직접 전하며 "가문의 영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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