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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장면을 찍으러 나온 이브. 이때 제작진은 "지구 오니까 너무 예쁘다"고 하자, 공효진은 "옷빨과 머리빨만 받는다"며 웃었다. 이어 "우주에서 얼마나 엉망진창이면 감독님이 '왜 이렇게 예쁘게 나오냐'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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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의 건강이 위독해진 상황의 장면 촬영 현장. 규정상 실험체의 안락사가 원칙이지만 3호를 보내고 싶지 않은 이브의 마음. "내가 수술하게 놔둬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브. 그러나 이브의 노력에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린 3호. 이후 공효진은 촬영이 끝나고 한참을 같은 자리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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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짜 10개월 진짜 이게 거짓말인가 싶게 왔는데, 중간 중간 정말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있었다"며 "인생 처음으로 드라마를 20편을 하면서 처음으로 그런 감정이 왔었는데 고생한 게 주마등처럼 흐른다"며 지난 10개월을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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