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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 DJ 박명수는 이경규를 "데뷔 45년차인데 사건 사고가 전무하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경규는 "사건사고도 없지만 미담도 전혀 없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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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활동 중이지만 사건 사고가 없는 비결에 대해 이경규는 "저하고 마찰이 있는 친구들하고는 술을 같이 안 마신다. 삐그덕 거리는 친구들 있지 않나. 괜히 얘기하다가 확 도는 수가 있다. 나를 돌지 않게 하는 친구들, 딸랑이들하고만 술을 마신다. 코미디언 이윤석이라던지. 주로 초식 동물들과 술을 마신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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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예능인들이 몇몇 없다. 백두산의 호랑이처럼 멸종되어 가고 있는 상태다"라고 말하며, 지난 9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발표한 방송 출연 정지 명단 11인(PD 나영석, PD 김태호, 축구선수 안정환, 비즈니스맨 백종원, 모델 주우재, 모델 이현이, 배우 이서진, 배우 정유미, 아나운서 김성주, 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 김대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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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대호는 2011년 방영된 MBC 아나운서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당시 5509명의 지원자 중 최종 3인에 뽑히며,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대호는 지난 1월 3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직접 퇴사 사실을 밝혔다.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돈 벌러 나갑니다"라고 적은 퇴직서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를 떠난 김대호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에 둥지를 틀었다.
원헌드레드는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 아나운서와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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