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는 2021년 이후 4년간 예술 및 디자인 관련 졸업 작품 1천500여점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상명아트페어(DiSAF)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문을 연 DiSAF는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거리두기를 반복하던 2021학년도의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졸업작품부터 전시됐다.
문화예술대학, 디자인 대학, 예술대학 소속 19개 학과 졸업자의 디자인, 생활예술, 사진, 의류, 조형예술, 만화, 무대미술, 디지털콘텐츠, 무용 예술, 음악,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 졸업 작품이 전시되는 DiSAF(디사프)의 전시사이트(https://disaf.smu.ac.kr)는 대학 홈페이지 초기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홍성태 총장은 "서울과 천안 캠퍼스의 예술과 디자인 분야 졸업 작품을 모두 모아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기획한 DiSAF는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라며 "DiSAF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한 학생 조직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상명대는 1965년 대학 개설과 함께 미술, 체육, 가정교육에 뿌리를 둔 문화예술대학을 통해 의류, 스포츠 무용, 미술, 음악 등 첨단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1990년 국내 최초로 디자인 대학을 개설해 디자인 혁신 교육을 시작했다. 1996년에는 예술대학을 설립해 공연, 영화, 사진, 영상 콘텐츠, 만화, 웹툰, 무대미술 등 모든 예술 콘텐츠를 교육하고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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