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작은 좋지 않았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본머스의 강한 압박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전반 42분 마커스 태버니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후반 7분 상대 역습 상황에서 또다시 실점할 뻔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돼 위기를 넘기는 듯했다. 아니었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이바니우송에게 추가로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다. 손흥민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기 전이었다. 제임스 매디슨과 솔란케가 상대와 기싸움에 나섰다. 특히 솔란케는 공을 들고 상대 선수와 힘겨루기를 했다. 솔란케는 2019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본머스에서 뛰었다. 그는 전 소속팀을 상대로 분위기 싸움을 한 것이다. 솔란케는 마지막 순간 손흥민에게 공을 건넸고, 손흥민은 팬들의 뜨거운 박수 속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Advertisement
경기 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과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에게 팀 내 최고인 평점 8을 줬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골키퍼의 불필요한 파울을 유도했다. 골키퍼를 속이는 센스 있는 페널티킥을 차 넣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고 했다.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1을 줬다. 풋몹은 평점 7.7을 매겼다. 두 매체 모두 손흥민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소파스코어도 비카리오와 사르(이상 7.9) 다음으로 높은 평점 7.4를 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