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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이 아프시고 고생하셨는데 고통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며느리였답니다. 아버님이 기도해주신 우렁찬 목소리와 해맑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라며 그리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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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영훈의 아버지이자, 이윤미의 시아버지 고(故) 주성봉 씨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8시 엄수되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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