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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라운드 잇따라 3승3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 싸움을 흐트러놓았고, 급기야 6라운드는 3전 전승을 기록중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3팀이 모두 가려짐에 따라 상위 3팀이 전력을 다하지 않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비시즌 외부는 물론 내부 FA마저 4명 모두 놓치면서 샐러리캡 최저, 평균 연령 최연소 선수단을 꾸린 GS칼텍스로선 지금의 변모가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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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에게 라운드 MVP를' 이영택 감독이 5라운드 중반부터 매경기 강조하는 슬로건이자 현실적인 목표다. 그는 "모든 선수가 대동단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시즌 내내 고군분투함에도 봄배구 무대를 밟지 못한 실바를 위한 모두의 선물이다.
문제는 도로공사 역시 후반기 5연승을 질주하며 최고의 분위기와 전력을 갖췄다는 점. 이영택 감독은 "참 까다롭고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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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좀더 높은 순위에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얘길 했다. 라운드 MVP 역시 도로공사에도 후보가 있지 않겠나. 결국 오늘 누가 더 승리를 원하느냐, 집중력이 나오는 팀이 이길 거라고 본다."
그는 안혜진-김지원 체제가 안정될 차기 시즌을 꿈꾸고 있다. "둘다 국가대표도 다녀온 선수들이고, 경쟁 자체로도 시너지가 나올 거라고 본다. 올시즌 잘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 더 강한 전력이 구성되지 않을까."
김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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