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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 라인업=송성문(2루수)-카디네스(1루수)-이주형(중견수)-김동엽(지명타자)-박주홍(좌익수)-장재영(우익수)-전태현(3루수)-김건희(포수)-김태진(유격수) 선발투수 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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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야시엘 푸이그가 담 증세로 결장한 가운데, 이날 콜업된 장재영이 선발 출전했다. SSG는 20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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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1회말 공격에서 주자가 3루까지 들어갔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그러던 4회초 키움이 홈런으로 추가점을 만들어냈다. 선두타자 전태현의 스트레이트 볼넷부터 시작이었다. 무사 1루에서 8번타자 김건희가 박시후를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141km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빠르게 넘어가는 직선 타구로 홈런을 만들었다. 키움은 6-0으로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6회말에는 베테랑 포수 이지영의 홈런까지 가세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이지영은 박윤성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이 7회초 다시 달아났다. 선두타자 여동욱의 2루타를 시작으로, 강진성의 유격수 땅볼때 3루까지 들어갔다. 1사 3루 찬스. 이용규가 우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3루에 있던 여동욱을 불러들이면서 키움이 7-4, 다시 3점 차로 달아났다.
끝까지 안심할 수는 없었다. 뒤늦게 불 붙은 SSG는 8회말 턱 밑까지 키움을 위협했다. 선두타자 신범수의 안타에 이어 대타 최정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시범경기 무안타 행진 중이던 최정은 이날 교체로 출전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SSG는 1점 뒤진 마지막 9회말 정준재의 안타로 노아웃 기회를 마련했지만 박성한의 병살타로 맥이 풀렸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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