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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2005년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두었고, 2018년 이혼했다. 우즈는 2010년 엘린 노르데그렌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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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팜비치에 거주 중으로, 바네사의 첫째 딸 카이와 우즈의 두 자녀 샘과 찰리는 벤저민 고교에 함께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찰리와 카이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동문이고, 오는 20일 개막하는 미국 주니어 골프 대회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에 동반 출전한다. 지난 13년 동안 무료 관람이 가능했던 해당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올해 대회 입장권을 판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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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도 친분이 깊은 우즈 부자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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