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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BO는 2023년 3월 28일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혐의의 서준원에 대해 규약 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에 의거해 참가활동 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번 최종 제재는 이후 서준원의 형사 판결 확정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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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서의 삶은 순탄치 않았다. 2022년까지 4년간 총 123경기에 등판, 318⅔이닝을 소화하며 15승23패 5홀드 평균자책점 5.56에 그쳤다. 선발과 불펜에서 적지 않은 기회를 얻었지만, 팀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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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는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시범경기를 치르며 리그 개막만 기다리던 시점에 몰아친 청천벽력이었다. 서준원이 스물을 갓 넘긴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결혼, 아내와 아이를 두고 있었던 만큼 충격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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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심 재판부는 합의금과 초범인 점을 고려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 사회봉사 120시간, 아동 및 청소년,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 5년 등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후 서준원은 집행이 유예된 기간인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KBO는 이처럼 서준원에 대한 사법기관의 판단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12일 상벌위원회를 개최, '무기실격'을 최종 징계로 내렸다. 서준원은 해당 징계가 해제되지 않는 한 선수는 물론 코칭스태프, 구단 프런트 등 KBO 산하 기관에서 일할 수 없게 됐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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