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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이번에도 뒷심 승부를 걸었다. 레이스 초반 체력을 비축하다 결승선 한 바퀴를 남기고 선두권으로 치고올라와 곡선주로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달 24일 폴란드에서 열린 ISU월드컵 5차 대회에서 7년 만의 우승을 꿰찰 때와 같은 전략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이탈리아 레이서' 안드레아 조반니니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이승훈은 스프린트포인트 40점으로 조반니니(7분56초47·스프린트 포인트 6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조반니니는 폴란드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한 선수로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도 이승훈과 메달색을 다툴 가능성이 높다. 벨기에 바르트 스빈크스(7분56초69·스프린트포인트 20점)가 3위에 올랐다.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이승훈의 ISU 세계선수권 메달은 뜻깊다. 2016년 2월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후 무려 9년 1개월 만에 다시 포디움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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