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나래는 "우리 '나래식'은 우아하게 '시작하겠습니다' 하는 게 없다"면서 우아하게 양식 코스 요리를 준비하겠다고 나섰다.
Advertisement
이에 문소리는 "근데 우리는 아버지가 아시더라"라 답했고 박나래는 "이거봐라. 다 아시지 않냐. 지방이 이렇다니까"라며 자신의 말이 맞다며 어깨를 으쓱했다.
Advertisement
박나래는 "며칠 전에 이시언 오빠랑 부산 투어를 ?다. 자갈치 꼼장어 골목 있는 데가 다 없어진다고 그러더라"라 했고 문소리 박해준은 그말에 깜짝 놀랐다. 옛날 포장마차는 다 없어진다는 소식.
Advertisement
박나래는 "저도 가도 되냐. 저는 부산사람은 아니지만 부산 남자를 좋아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문소리는 "안돼"라고 손을 내저었다. 박나래는 "전라도 사람으로서 부산 남자의 약간 로망이 있다"라 고백했다.
박나래는 "그러고 보니까 여기가 딱 맞다. 부산 남자와 목포 여자"라며 흥분했고 박해준은 "그래서 우리 와이프가 그렇게 날 사랑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소리는 "아내한테 전화해봐라"라 했고 박해준은 "(우리 아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라고 여유롭게 웃었다.
부산 사투리를 해달라는 요청에 박해준은 "서울에 올라온지 너무 오래돼서 그런 감은 좀 떨어져있다"라며 사투리를 했지만 이내 "사투리 잘 못한다. 사투리 하면 친구들이 연락이 엄청 온다"라고 했다.
박나래는 "확실히 내가 보니까 지역이 다른 게 잘 맞는 거 같다. 배우자로"라며 부산 남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박해준은 "괜찮은 것 같다"라 했다.
"괜찮다고만 얘기하지 마시고 부산 후배 중 누구 없냐"는 박나래에 문소리는 "태인호 결혼 안했지!"라며 박해준의 사촌 동생이자 '미생'의 출연 배우인 태인호를 추천했다.
박해준은 "우리 사촌 동생 태인호라고 있다. '미생'에 나왔다. 나보다 2~3살 적다"라며 박나래랑 5살 차이인 80년생 태인호를 언급했지만 "여자친구가 현재 있는 지는 모르지만 나는 너무 좋다. 나래 씨가 우리 집안에 들어온다면야"라고 좋아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